'친환경' 안 하면 문 닫는 시대...테크트랜스의 TAC 공법이 대박 난 결정적 비결

관리자
2026-02-25
조회수 52


  • 2026.01.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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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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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원자재 시장에서 구리와 아연 등 주요 금속 가격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 비철금속 업종이 전일 대비 1.71%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번 상승은 전 세계적인 전력망 확충과 방위 산업 수요 증가로 인해 비철금속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진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금속 자산의 가치가 부각되면서 관련 기업들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업종 내 가장 가파른 상승폭을 보인 종목은 표면처리 기술 전문인 테크트랜스였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테크트랜스는 독보적인 산화 방지 기술력이 부각되며 14.42% 급등한 492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속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표면처리’ 기술이 산업계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테크트랜스는 독자적인 ‘TAC(Techtrans Al-oxide Coating) 공법’을 앞세워 알루미늄, 마그네슘, 티타늄 등 비철금속 가공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테크트랜스의 기술력은 이미 국내외 굴지의 기업들로부터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화신, HL만도, 세라젬 등 자동차와 가전, IT 분야의 거물급 기업들이 이들의 설비와 전해액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다.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맞춰 개발된 친환경 표면처리 기술은 자동차와 방산, 모바일 기기 등 전방위 산업에서 각광받고 있다. 단순 가공을 넘어 설비와 솔루션까지 공급하는 ‘수직 계열화’를 완성한 테크트랜스가 글로벌 소재·부품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디지털 금 거래 및 보안 사업을 영위하는 한컴위드 역시 금속 자산 가치 상승에 힘입어 10.78% 오른 4830원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다. 고순도 금속 소재 기업인 에이치브이엠 또한 8%대 강세를 나타냈다.

금속 대장주들의 기세도 무서웠다. 경영권 분쟁과 별개로 아연 가격 상승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는 고려아연은 1.61% 상승한 158만 원에 마감하며 황제주의 위용을 뽐냈다. 구리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수혜주인 풍산과 그 지주사인 풍산홀딩스 역시 방산 부문의 실적 견인 기대감이 더해지며 나란히 우상향했다.

알루미늄 및 합금 소재 종목들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크리스탈신소재와 경동인베스트, SIMPAC이 3~4%대 수익률을 기록했고, 제일연마와 디씨엠, 태경비케이도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우선주 시장에서는 남선알미우가 2%대 올랐으며, DSR, 이구산업, 일진다이아, 황금에스티, 태경산업도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내화물 및 기타 금속 부품주들도 힘을 보탰다. 한국내화, 조일알미늄, CR홀딩스, 대창, 파버나인이 빨간불을 켰으며, 전통의 내화물 강자 조선내화와 대호에이엘, 삼보산업도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알루코, 세토피아, 국일신동, 케이피티유는 뚜렷한 모멘텀 없이 보합권에 머물며 장을 마쳤다.

하지만 모든 종목이 웃지는 못했다. 철강 및 금속 가공 일부 종목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었다. 포스코스틸리온과 한창산업, 현대비앤지스틸이 소폭 하락했으며, 피제이메탈, 이렘, 동국알앤에스, 티플랙스도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2차전지 소재와 연결된 삼아알미늄이 0.77% 하락했고, 남선알미늄과 EG도 하락 마감했다.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인 종목은 구리 합금 제조사인 서원으로, 2.86% 하락한 1224원에 장을 마감하며 상승장에서 소외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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